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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하버드도 SAT 점수 제출 금지 “4년 더”

2021년 12월 18일
0
theaggie.org/홈페이지 캡처

하버드 대학이 앞으로 4년 간 더 SAT와 ACT점수를 입학 사정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하버드대학은 어제 성명을 통해 지원자들은 시험 점수 대신 고등학교의 각종 기록 등 자신의 자질이나 발
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버드대학은 학생들이 팬데믹 상황에서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 힘들다는 이유로 지원자의 시험 성
적 제출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최악의 상황을 넘긴 것으로 보이지만 SAT와 ACT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입학 사정
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하버드대학의 이같은 결정은 시험 점수가 없어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미국 대학 중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는 80%에 달합니다.
2019년까지는 45% 수준이었지만, 코로나19 이후 급증했다.
UC도 코로나 팬데믹과는 별개로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쳐 SAT, ACT 점수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또, 캘스테이트 CSU도 앞으로 SAT점수를 요구하지 않을 예정이다.

관련기사 칼스테이트(CSU)도 SAT, ACT 입학 사정서 배제

관련기사 UC, SAT 없는 입학 사정 철저히 고수…”SAT 대체 시험도 안돼”

UC, SAT 없는 입학 사정 철저히 고수…”SAT 대체 시험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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