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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수천 운집…당국 긴장

뉴욕서 시민 환호 속 전통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진행

2021년 11월 25일
in 메인뉴스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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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 Welcome 페이스북 캡처

미국이 코로나19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지난해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고 있다.

모임 자제령으로 한산했던 지난해와 달리 일상을 되찾은 것이다. 그러나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유동 인구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다.

뉴욕에서는 25일 2년 만에 정상적으로 전통의 메이시스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가 열렸다고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1924년 시작된 메이시스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는 올해로 95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제2차 세계대전 등 몇 차례만 제외하고 매년 퍼레이드가 뉴욕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4500명의 자원 봉사자가 15개의 거대한 헬륨 풍선을 날리고 색종이 조각을 던지며 퍼레이드를 빛냈다.

Newyork Welcome 페이스북 캡처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센트럴 파크 서쪽부터 헤럴드 광장에 이르기까지 거리를 가득 메우며 고적대와 유명 캐릭터를 형상화한 거대한 풍선들이 등장하자 환호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퍼레이드는 완전함을 되찾았다. 퍼레이드는 우리의 재탄생을 알리는 좋은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에이켄에 거주하는 연구원인 에이사 젠킨스(36)는 자녀 2명과 함께 뉴욕에 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여행을 한 에이켄은 “올해는 TV로 퍼레이드를 시청하기 싫어 직접 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역을 위한 지침은 강화됐다.

퍼레이드 스태프와 자원 봉사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마스크도 착용해야 한다. 관람객들에게 의무 규정은 없지만 주최 측은 코와 입을 마스크로 가릴 것을 권장했다.

이런 가운데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미국의 이동 인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교통안전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이 집계한 결과,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 24일 230만명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다.

Newyork Welcome 페이스북 캡처

이는 전년의 2배 규모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지난해 추수감사절 전날에는 110만명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다.

TSA는 올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2000여만명이 항공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최근 겨울철을 앞두고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NYT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2주 전보다 24% 증가한 9만5000여명, 입원 환자는 11% 증가한 5100여명을 기록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보면 24일 일일 확진자 수가 11만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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