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졸려 숨진 그녀 시신, 벌판에 4주간 방치돼”

남자친구와 크로스컨트리 여행을 갔다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여성 개비 페티토 사건의 미스테리가 차츰 풀려가고 있다. 부검 결과 개비 페티토가 목이 졸려 사상한 것으로 밝혀졌다. 와이오밍주 티턴카운티 검시국은 12일 개비 페티토는 손으로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부검결과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브렌트 블루 검시관은 페티토가 지난 9월 19일 외딴 와이오밍 북부의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경계에 있는 … “목 졸려 숨진 그녀 시신, 벌판에 4주간 방치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