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팬데믹에 미 전국서 760만명 체포…살인 급증, 성폭행 급감

전체 범죄 건수는 6% 감소했으나 폭력 범죄는 127만7천696건으로 5.6% 증가..4년만에 처음

2021년 09월 27일
0

팬데믹 기간 범죄 체포 미 전국서 760만명…살인 30% 급증, 성폭행 급감

FBI 홈페이지

지난해 미국에서 살인 사건이 29.4%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절도 범죄는 9.3% 감소하고, 성폭행 범죄는 12%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이 27일 2020년 범죄 통계 보고서를 발표했다.
FBI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 사건은 2만1천570건으로 2019년과 비교해 29.4% 늘었다. 이는 1960년 범죄 통계 기록을 작성한 이래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다.

FBI는 지난해 전체 범죄 건수는 6% 감소했으나 폭력 범죄는 127만7천696건으로 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폭력 범죄가 전년 대비 늘어난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재산 범죄는 7.8% 감소하여 18년 연속 감소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통계에 따르면 폭력 범죄의 추정 비율은 주민 10만명당 387.8건이고 재산 범죄의 추정 비율은 주민 10만명당 1,958.2건이었다.
폭력 범죄율은 2019년에 비해 5.2% 증가했다.

지난해 미 전국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127만 7,696건으로 집계돼 2019년 추정치와 비교했을 때, 절도 범죄 추정 건수는 9.3% 감소했고 강간(개정 정의) 범죄 추정 건수는 12.0% 감소했다. 가중폭행 건수는 12.1% 증가했고, 살인 및 과실치사범죄는 29.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재산범죄는 645만 2,038건으로 추산됐다.
재산범죄 중 강도 사건은 7.4% 감소했고 절도는 10.6% 감소했으며 자동차 절도는 11.8% 증가했다.
총체적으로 재산 범죄(방화 제외)의 피해액은 지난해 175억 달러로 추산됐다.

FBI는 미 전국의 경찰 등 법집행기관에 체포된 범죄 혐의자는 지난해 76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강력범죄 검거율은 인구 10만 명당 147.9명, 재산범죄 검거율은 인구 10만 명당 267.3명이었다.
강력범죄로 살인 및 과실치사에 대한 체포율은 주민 10만명당 3.8명이었다.
재산범죄 중 절도 검거율은 주민 10만 명당 45.7명이었다. 절도, 193.1; 및 자동차 절도, 25.5. 방화 검거율은 인구 10만 명당 3.0명이었다.
살인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발생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역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테네시주 멤피스,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이오와주 디모인 등이었다.
반면 뉴욕과 LA가 전체 살인 사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 13.8%였으나 지난해에는 그 비율이 3.8%로 줄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강경파, 미국 겨냥 “극초음속·중거리무기 베네수엘라 배치 가능”

[천관우 이민칼럼] 시민권 시험양식 변경 및 앞으로의 전망/대비

한인축제의 감동 다시 만난다… 제52회 한인축제 사진전 11월 8일 개막

연방법원, “푸드스탬프 전액 지급하라” … “SNAP 없으면 아동 1600만 명 굶을 수도”

비만치료제 월 149달러로 대폭 인하 … 트럼프-제약사 합의

10월 한 달 미국 일자리 15만개 사라졌다 … 22년만에 최대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미국 이민비자 신청 거부한다.

셧다운 여파 본격화…6일 밤 항공편 700편 취소, 공항 ‘대혼돈’ 시작

[Biz] BBQ-삼양, K푸드 연합전 돌입 … 미 전역에 ‘불닭 치킨’ 선보인다

연준, 금리 인하 늦추고 국채 매입 확대… 월가 ‘시장 불안 재점화’ 경고

조만장자의 탄생 .. 테슬라 주총, 머스크에 1조달러 보상안 통과

치솟는 환율 1460원 위협 … 코스피 4000선 깨져…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OC에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실시간 랭킹

한인 영 김 의원 직격탄 …발의안 50 통과, 선거구 개편에 공화 현직의원과 경쟁

“트럼프 한국 원잠 동의, 빅서프라이즈…워싱턴도 충격” 미 전문가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LA·남가주 전역 찬성 압도, 북가주는 반대 우세 … OC 찬반 팽팽

“11월 한 달간 사정 금지”…NNN 챌린지, 대체 뭐길래

ICE 수감 이민자 6만명, 사상 최대규모 … 내년 10만명 예상, 수감 이민자 70% 범죄전과 없어

LAX 항공편 줄줄이 지연… 셧다운 여파에 ‘추수감사절 대혼잡’ 경고

연방대법관 9명 중 6명이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