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번엔 권투해설가 변신..9/11 홀리필드와 벨포트 경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오는 11일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58)가 메인게임으로 나서는 권투경기에서 권투 해설가로 나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4경기에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해설할 예정이다. 이날 권투 경기는 FITE.TV에서 유료로 시청할 수 있다. 시청료는 49.99달러(약 5만8500원)이며 모바일과 스마트 TV 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트럼프는 “나는 위대한 선수와 멋진 … 트럼프, 이번엔 권투해설가 변신..9/11 홀리필드와 벨포트 경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