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거부 학생에 격분’ 88세 노교수의 폭탄 선언

올해 88세의 조지아대학(University of Georgia) 명예교수가 갑자기 수업도중 사직을 선언했다.  이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어윈 번스타인은 지난 29일 자신의 수업도중 한 여학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강의실에 들어왔다. 번스타인 교수는 첫번째 자신의 수업시간에 강의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방침을 알렸지만 이 여학생은 하필이면 첫번째 수업에 결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학생이 이 여학생에게 방침을 알려주고 여분의 … ‘마스크 거부 학생에 격분’ 88세 노교수의 폭탄 선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