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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하락 속도 빨라졌다…조기 금리인하 기대감

20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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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ack Prichett on Unsplash

미국의 10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연준 예상보다 빠르게 내려간 것으로 나타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장은 여유가 생긴 연준이 내년 5차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연준이 중시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2021년 3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올라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물가통계는 연준의 목표치인 2%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지만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자들이 두 달 전 제시한 전망치는 밑돈다.

연준은 지난 9월 낸 경제전망에서 올해 말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 전망치를 3.7%(중간값), 대표 PCE 가격지수 상승률 전망치를 3.3%로 각각 내다봤었다.

11월과 12월 통계를 기다려봐야 하지만, 물가가 연준의 전망치까지 오르기는 쉽지 않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짚었다.

이제 시장이 내년 5월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현 5.25~5.50%인 금리를 내년 5월부터 연말까지 5차례, 1.25%포인트 내려 4.00~4.25%로 결정할 것이라는 쪽에 베팅하고 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도 이날 “인플레이션이 뿌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한 과감한 추가 긴축이 필요하지 않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강력한 고용으로 연착륙을 달성할 궤도 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준 관리들은 금리 인상 행진이 끝났다고 여기면서도 여전히 신중한 모습이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금리가 최고점 또는 근처에 있고 통화정책은 상당히 긴축적”이라면서 “다만,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낮추기 위해 상당 기간 긴축적 태도의 유지가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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