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해군, 30년간 군함 364척 신규구매…1조 달러 필요

2025년 01월 14일
0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잠수함인 컬럼비아(SSN 771·6900t급)가 지난해 11월18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2025.01.14. yulnetphoto@newsis.com

미국 해군이 향후 30년 동안 364척에 달하는 군함을 신규 구매할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160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해군 2025 조선 계획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해군은 2054년까지 보유 군함 수를 현재 295척에서 390척으로 늘릴 방침이다.

특히 단순히 군함 수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선박의 규모와 화력 등 개선 작업도 뒤따른다. 기존 선박 교체를 감안해 30년 동안 총 364척의 선박을 신규 구매하는 것이 미국 해군의 2025년 제시 목표다.

선박별로는 항공모함 6척, 컬럼비아급 전략핵잠(SSBN) 10척, 버지니아급 VPM 장착 잠수함 등 공격형 잠수함 59척을 비롯해 수상전투함, 강습상륙함 등이 향후 30년간 신규 구매 계획에 포함됐다.

구매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미국 해군은 2054년에 390척의 군함을 보유한다. 다만 기존 선박 교체와 신규 선박 보충 등 주기에 따라 2027년께에는 283척으로 보유 선박 수가 일시 감소할 수 있다.

신규 선박 건조를 위해 미국 해군이 추산한 예산은 9030억 달러(약 1321조3599억 원) 수준이다. 그러나 CBO은 해당 금액을 훌쩍 상회하는 1조750억 달러(약 1572조8325억 원)를 추정 예산으로 제시했다.

CBO 추산대로라면 신규 건조를 위한 연간 투입 예산만 358억 달러(약 52조3861억 원)에 이른다. 단순 건조 비용에 부수적 비용을 합산하면 401억 달러(약 58조7023억 원) 상당이 매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자국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등 분야에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바 있다.

관련기사 미군 20년간 못막은 마약, 탈레반 2년만에 해결

 

미군 20년간 못막은 마약, 탈레반 2년만에 해결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폭염 속 개학 하자마자 정전 사태 .. LA 학교들 줄줄이 휴교

천년 공예의 숨결, 나전칠기 도안전 LA 특별전… 한국문화원

‘영화로 보는 항일 독립운동사’… 20일 영화 봉오동 전투 특별상영회

[천관우 이민칼럼] 변화된 이민환경에 대한 시민권 대책

무성의한 공연 ‘빈축’ 저스틴 팀버레이크 … 이유가 있었다

김하영, 내달 결혼…’서프라이즈’ 김태희

김남길 ‘트리거’ 글로벌 4위→2위…’오징어게임3’는 3위

배 둘레 늘어나면 치매 위험 급증

한국 화장품 미국서 불티나게 팔린다 … 가격 오르기 전 사재기 열풍

트럼프, “폐쇄된 한국시장, 내가 개방시켰다” 자랑

AI가 일자리 삼킨다… 미국 빅테크, 올 들어 10만명 해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고마워”…한국어 학습시장도 ‘후끈’

주문 폭증 한국 방산 “2배 이상 급성장”

“세상이 그리 싫었소”…송영규, 영면 들다

실시간 랭킹

[단독] ‘니 엉덩이는 내 거야’ … “성희롱 거부하자 보복” … H마트 LA 물류창고 여성 노동자 소송

한인타운 윌셔가 ‘제이미슨’ 오피스 빌딩 정전 대란 … 입주업체들 ‘영업중단 피해’

문가비도, ㅇㅇㅇ도 아닌 … 정우성, 혼인신고 마쳤다

나체로 괴성 뛰어다니던 여성…경찰 제압 뒤 사망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스타 부동산 일타강사 사망

폭발 참사 타이타닉 관광잠수정 비극, 막을 수 있었다

트럼프 “관세로 중산층, 저소득층에 배당금 지급 가능”

국힘 전 대변인, ‘아내 성촬영물 유포’ 피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