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1번 하이웨이, 여름에나 개통 가능

캘리포니아 교통국이 남가주와 Big Sur를 잇는 1번 하이웨이가 올 여름 초까지 복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Rat Creek의 1번 하이웨이 구간은 몬트레이 카운티의 폭우와 산사태로 인해 1월 28일부터 폐쇄된 상태다.  25일 LA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교통국장 톡스 오미샤킨은 올 여름 초까지 이 구간 교통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구 비용은 1,150만 달러로 추산되며 수천 큐빅 야드의 재료가 필요한 … 붕괴된 1번 하이웨이, 여름에나 개통 가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