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여행계획 당장 취소하라” 예매한 티켓은?

항공사, 호텔, 앰트랙 등 관련 업종 특별규정 적용..환불이나 바우처 제공

2020년 12월 05일
0

주정부는 물론 카운티와 시 정부 당국이 코로나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여행계획을 즉시 취소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지만, 항공권을 이미 예매했거나 호텔을 예약한 경우, 전액 환불을 받아내기가 어렵고, 페널티 수수료까지 내야하는 경우도 있어 예약취소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당국의 이번 여행계획 취소 요청은 당부라기 보다는 명령에 더 가까운 것이어서 많은 경우 예약 취소에 따른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이미 연방당국은 항공사들에게 환불요청을 받아줄것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3일 LA 타임스는 항공편, 숙박 및 여행 관련 업종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여행 취소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먼저 알래스카, 아메리칸, 델타, 하와이안, 유나이티드 등의 항공사들은 지난 8월 말 또는 9월 초부터 변경 수수료를 폐지했다. 

사우스웨스트는 항공편 출발 변경 가능 기간을 1년으로 연장했다. 현재로써는 항공편은 취소나 환불을 받기는 어렵고, 변경이나 바우처를 받는 것이 쉽다. 

하지만 연방통상위원회는 항공사들에 환불 요청을 받아줘야 한다고 발표했다. 만약 항공사가 환불을 거부한다면 연방교통국에 신고할 수 있다. 

앰트랙은 12월 31일 이전까지는 티켓 변경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티켓의 종류나 구입처에 따라 크레딧 바우처를 받거나 환불을 받을 수도 있다. 

가장 싼 세이버 페어는 예약 24시간 이내에만, 밸류 페어는 15일 이내 환불이나 변경을 해주고, 플렉서블과 비즈니스, 프리미엄 페어는 기간 제한 없이 환불이나 변경이 가능하다. 

그레이하운드의 경우 1월 31일까지 변경이나 크레딧 바우처 요청이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플릭스버스는 여행 계획일 14일 이전엔 환불, 변경이 가능하다. 호텔이나 숙박업체들은 회사마다 관련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확인해야 한다. 

최대 규모의 매리엇은 전반적으로 7월 6일 이후에 예약한 12월 30일 이전 숙박비는 수수료 없이 취소나 변경이 가능하다. 

만약 예약일에 해당 호텔이 문을 닫았다면 무조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하야트의 경우 7월 1일 이전에 예약한 숙박은 도착일 24시간 이전까지 취소가 가능하다. 

에어비앤비는 호스트마다 다른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여행 보험사들 또한 회사마다 다른 규정과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어 각자 보험사에 확인해야 한다.

앞서 지난 2일 에릭 가세티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여행 계획을 취소할 때”라고 호소했고,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장 마크 갈리 박사가 주 정부는 주민들에게 여행 취소를 ‘권유’하는 게 아니라 ‘명령’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강수경 기자>

관련기사 &#8220;땡스기빙 여행자들, 코로나 검사 받아라&#8221; 

관련기사 LA, 타주 여행자 14일 자가격리의무..서명거부시 벌금 500달러

https://www.youtube.com/watch?v=eDpAsg1zVW0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조현 외교 “구금 한국인, 미국 재입국 문제없게 확약 받아”

“4년 기다린 테슬라 취소”… 한국인 구금에 분노, 반미감정 급증

노벨평화상 노리던 트럼프…찬물 끼얹는 푸틴·네타냐후

“밀크셰이크 한 잔만 마셔도…’폭탄급’ 뇌 건강 직격타”

‘리사와 손하트 셀카’ 공개…알고 보니 AI 합성

콜롬바인 참사 지역 고교서 또 학교 총격

‘오라클’ 엘리슨, 머스크 제치고 ‘최고 부자’ 탈환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내정

오픈AI, 오라클과 3000억달러 규모 계약…AI 인프라 ‘빅딜’

“이민당국, B1/B2 합법비자 소유 한국인도 체포했다”

트럼프, 네타냐후에 전화 호통 … 카타르 공습에 격분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손소독제 창고 대규모 화재 … 용암 같이 끓어 올라(영상)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실시간 랭킹

LA 한인식당 J BBQ 68만 달러 거액 벌금 … 직원 수십명 상습 임금체불 적발

“라디오코리아, LA 한인타운 떠나 OC 라팔마로 이전”

트럼프 최즉근 찰리 커크 연설 도중 피살 .. 미 전국 ‘쇼크'(영상)

한인들 즐겨 찾는 이곳 … 캘리포니아 최고 정원 선정

홈디포에 일용직 노동자 자경단 등장 .. ICE 단속에 맞선다

이재용 회장 장남, 미 시민권 포기 … 해군 자원입대

어설픈 이재명 정부 … 구금 한국인들 10일 출국한다더니

“미친 괴물”…백악관, ‘우크라 난민 살해’ 사건에 강력 비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