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물류대란, 물가폭등 올해 못잡는다. 물가 5.2% 치솟을 것”

WSJ 조사…최장기 물가상승률 5%↑ 기록 가능성

2021년 10월 17일
0
https://www.portoflosangeles.org/ 홈페이지

美전문가들 “공급 병목·높은 물가 내년도 지속” 전망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은 2022년까지 공급망 병목 현상, 인플레이션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보다 공급 문제 등을 경제에 대한 더 큰 위험으로 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지난 8~12일 총 67명의 기업, 학계,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문가들이 내놓은 12월 물가상승률 평균치는 5.25%였다. 10월, 11월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가정한다면 1991년 초 이후 가장 긴 5% 이상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짚었다.

다이와 캐피털 마켓 아메리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모란은 “공급망 병목현상, 긴축 노동 시장, 매우 완화된 통화 및 재정 정책”에 따른 “완벽한 폭풍(storm)”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문가들이 내놓은 물가상승률 평균치는 내년 6월 3.4%, 내년 말 2.6%로 떨어지는 추세다.

https://www.portoflosangeles.org/홈페이지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10년 간 평균이었던 1.8%를 여전히 웃도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3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연율 3.1%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7월 조사에서는 7%에서 절반 이상 떨어진 것이다. 4분기는 5.4%에서 4.8%로 하향 수정됐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비자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브라운은 “소비자 지출과 국내총생산(GDP)은 실질 구매력을 약화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제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67명의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앞으로 1년~1년 6개월 동안 경제 성장의 가장 큰 위협으로 공급망 병목 현상을 꼽았다. 내년까지 경제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67명 가운데 45%는 병목 현상이 대부분 진정되는 시기는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는 작았다. 8.2%만이 코로나19가 경제에 대한 큰 위험 요소라고 꼽았다.

신문은 만일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경제적인 흐름이 진행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 대상 5명 가운데 3명은 연준이 내년 말까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16%는 내년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첫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 치솟는 소비자 물가..미국, 13년만에 최고 인플레이션

관련기사 미국 코로나 물가 심상치 않다

미국 코로나 물가 심상치 않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백종원, ‘갑질의혹제기’ PD에 “왜 못살게 굴어”

[이런일도] “이재명은 되고, 백종원은 안 되나” … 이중잣대 분노

‘닭뼈튀김기’ 불법제작 의혹 백종원 수사

백종원 수사 전방위 확산 … 광고·위생법·농지법 등 수사

캐나다인 미국행 급감 … LA, 시카고 등 대도시행 항공편 타격

4월 미국 전기차 판매 급감…테슬라 13%↓, 리비안 반토막

탄소배출권의 역설 …캘리포니아 독성물질 40% 급증

마스코트 잭박스 생일주간 … 12일 부터 다양한 무료행사

28 LA올림픽 개막식, 사상 최초로 두 곳서 동시 개최

“대중국 관세 145%→50% 인하 검토…이르면 다음 주”

트럼프 “백만장자 소득세 올려야” … 공화당은?

한인타운 옛 도산우체국 자리 공사 마무리 단계… 6가-하버드 코너

신임 교황 이름 왜 ‘레오’를 선택했나

빌 게이츠, “세계 최고부자가 가난한 아이들 목숨 앗아가”

실시간 랭킹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탄생 … 바티칸의 수세대 금기 깼다

개솔린값 갤런당 8달러까지 올라간다 … 정유업체들 캘리포니아 떠난다

경찰, 컬럼비아대 진입, 학생 시위 강제 진압 … 80여명 체포

캘리포니아, ‘전기차 인프라 중단’ 반발소송 … 16개주 가세

400만 달러 요트 침몰하는데 … 승객들 표정 이상해

“트럼프, 다음 주 ‘약값 인하’ 행정명령 서명” 폴리티코

“밤에 마포 공덕동 길 걷다가 톰 크루즈 만났다”

리얼ID 전면시행 첫 날 표정 … “리얼 ID가 뭔데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