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IRS, 납세자 가정∙직장 불시 방문 더 이상 안 한다…반드시 사전예고

"특수한 상황 제외하고 예고 없는 방문 더 이상 없다"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납세자와 공무원 안전 확보

2023년 07월 24일
0
어도비스탁 자료사진

 

연방 국세청(IRS)이 납세자와 세무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예고 없이 납세자의 집을 방문하는 것을 중단한다고 25일 NBC가 보도했다.

공무원을 사칭하거나 기승을 부리는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IRS는 24일 “대중의 혼란을 줄이고 납세자와 직원 모두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납세자에 대한 예고 없는 방문을 즉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화는 미납 부채 및 기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납세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했던 국세청 직원들이 수십 년 동안 행해온 관행을 뒤집는 것이다. 국세청은 “몇 가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예고 없는 방문 업무는 즉시 종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무 공무원의 납세자 방문업무가 종료된 후 그 대신 납세자에게 IRS와 예약을 잡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편지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대니 워펠 국세청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납세자에게 사기를 치는 자들이 기승을 부려 IRS 직원들이 납세자들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워펠 청장은 “일부 사기꾼들은 IRS 요원을 사칭하기도 한다”며 “이는 지역 법 집행기관에도 혼란을 야기한다”고 언급했다.

워펠 청장은 IRS 요원들이 예고 없이 가정과 사업체를 방문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 사기꾼을 경계하고 있는 납세자들에게 추가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일 수 있으며 IRS 요원들 또한 자신이 이런 불안감을 초래했다고 생각하게 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IRS는 지난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소법(Inflation Reduction Act) 통과 이후 800억 달러를 할당 받았으며 이 예산으로 디지털 부분의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찰리 커크 암살범은 20대 백인, 총격 이틀 만에 검거… 아버지 신고로 체포

러트닉 상무, “한국 왜 무역 합의 서명 안하나”

트럼프 “러시아 드론 폴란드 침범, 실수였을 수도”

[새라 박 교육칼럼] 학생 만족도 높은 캘리포니아 대학들 Top 8.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러브인뮤직, 문진호 교수 신임 음악감독 영입

민노총, ‘현대차 구금사태’에 “즉시 대미투자 중단해야”

미국 커피값, 28년 만에 최고 … 브라질산 관세·공급난에 원두값 폭등

“할리우드 빅딜”…파라마운트, 워너 브러더스 인수 추진

‘쿠데타 모의’ 70세 브라질 전 대통령 27년형 … 한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타고 K라면 3사 주가 급등 .. 라면계 엔비디아 등극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배스 시장, ‘경찰 채용절차 간소화’ 행정명령 …LA 경찰 대폭 늘린다

실시간 랭킹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강도 전락한 한인 컴퓨터 기술자 .. 버클리 여성 아파트서 보석 훔치다 체포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과일 쓰레기 지옥”된 LA 다운타운 … CCTV도 무용지물

“4년 기다린 테슬라 취소”… 한국인 구금에 분노, 반미감정 급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