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47년 만에 달 탐사선을 발사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달 탐사선 ‘루나-25’를 실은 소유스-2.1b 로켓이 발사됐다. 러시아가 달 탐사에 나선 건 구소련시절인 1976년 이후 47년 만이다. ‘루나-25’는 오는 23일 달에 착륙해 1년간 달 표면에서 연착륙 기술 개발, 달 내부 구조 연구, 자원 탐사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AP통신은 지금까지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 러시아, 47년 만에 달 탐사선 발사(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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