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3년 2월 5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공룡은 포유류 잡아 먹었다” 첫 증거 발견

2022년 12월 27일
in 메인뉴스3, IT/SCI/학술
0
경남 고성군은 중생대 백악기 시대의 유산인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룡이 포유류를 먹었다는 최초의 화석 자료가 발견됐다. 이 공룡 화석에는 포유류의 발 뼈가 소화되지 않고 남아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스 라르손 캐나다 맥길대 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은 육식공룡 미크로랍토르 화석에서 포유류의 발뼈를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척추동물 고생물학 저널'(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에 21일 발표했다.

미크로랍토르는 백악기(약 1억4500만 년 전∼6600만 년 전까지의 기간) 시대에 살았던 깃털 달린 소형 육식 공룡으로, 2000년 중국 북동부 랴오닝 성에서 발견됐다. ‘미크로(Micro)’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공룡 중에서는 아주 작은 편이다. 숲에서 나무 사이를 이동하며 작은 동물을 잡아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화석 연구를 통해 이 공룡의 배속에서 물고기와 새, 파충류 등이 발견돼 공룡이 다양한 먹이를 먹었을 것으로 나타났지만 포유류의 뼈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화석 발견 이전 섭취한 음식이 그대로 보존된 육식 공룡의 사례는 20건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해당 화석을 20여년 만에 다시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포유류의 발 뼈를 확인했다.

한스 라르손 교수는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다”며 미크로랍토르의 골격 안에는 약 1센티미터 길이의 작은 설치류 같은 포유류 발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발견은 멸종 동물의 음식 소비에 대한 유일하고 확실한 증거이며, 이는 매우 희귀한 경우”라며 “이 새로운 발견은 그들이 작은 포유류도 섭취하는 등 편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미크로랍토르가 잡식성 육식동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고대 생태계가 어떻게 작동 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여우나 까마귀와 같은 일반적인 포식자는 여러 종을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 생태계에서 중요한 안정제다.

연구팀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를 포함한 수각류(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무장한 육식 공룡)과의 다른 공룡들도 유사하게 까다롭지 않은 식단을 공유했을 가능성도 내비쳤다.

또 “이 연구는 공룡이 포유류를 잡아 먹었다는 최초의 증거”라며 “비록 이게 ‘쥬라기 공원’에서 연출되는 것만큼 끔찍하진 않지만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신 등록 기사

극적 결승골 케인, EPL 200호골 기록(영상)

‘글로리’ 송혜교, 뭐하고 지내나 보니

“푸틴, 젤렌스키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

돌고래떼에 뛰어든 소녀, 상어에 물려 사망

독일 총리 “푸틴, 나와 독일 위협 안해”

미 유권자, 바이든·트럼프 둘 다 싫어 “차기 대선 다른 후보 나오라”

오스틴 공항서 항공기 충돌 극적 모면.. 페덱스 화물기 착륙 직전 중단

SEC, ‘사내 성문제’ 블리자드에 3500만달러 벌금

“실업률 낮은 것이 오히려 독” 금리인하 지연, 증시상승세 찬물

중국 스파이 풍선 동부 해안서 격추…SC 공항들 이륙 중단(영상)

“윤석열, 4월 미국 국빈방문 예정”..양국 일정 조율 중

이재명 체포동의안 ‘갑론을박’…방탄 우려·이탈표 저지

이재명 방탄 장외집회 강행 “제 2 조국 사태 만드나”

이상민 장관, LA 한인타운 올림픽경찰서 방문

영 김 의원, 하원 인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실시간 랭킹

최진실 딸 준희, 고교 졸업…”가족 아무도 안 와”

중국 스파이 풍선 동부 해안서 격추…SC 공항들 이륙 중단(영상)

리버사이드 운전 중 ‘로드레이지’ 총격 비화

할리웃 대형수도관 터져 물난리..싱크홀 소방차 빠져(영상)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 동부 점령 인정..종전제안”

영 김 의원, 하원 인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트럼프 “중국 스파이 풍선 격추해라”

“110만달러 다 토해내”..가짜사업체로 실업수당 챙긴 여성 수감

“윤석열, 4월 미국 국빈방문 예정”..양국 일정 조율 중

이재명 방탄 장외집회 강행 “제 2 조국 사태 만드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