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윌셔컨트리 클럽 LPGA JM이글 챔피언십…그레이스김, 2R 선두(영상)

김세영과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쳐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7위로 내려갔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은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 LA 윌셔컨트리 클럽 LPGA JM이글 챔피언십…그레이스김, 2R 선두(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