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측근에게 배신 당한 오타니…돈 훔친 전담 통역사 해고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모든 생활을 같이 하던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가 도박과 절도 혐의로 해고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LA 타임스와 ESPN은 20일 “오타니의 변호인이 그의 통역 미즈하라를 대규모 자금을 훔친 혐의로 고발했다”며 “다저스는 불법 도박 혐의까지 받고 있는 미즈하라를 해고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불법 도박에 손을 댄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 최측근에게 배신 당한 오타니…돈 훔친 전담 통역사 해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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