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피겨스타’ 발리예바 올림픽 금메달 박탈…도핑판정, 4년 자격정지

2024년 01월 29일
0
Первый канал유튜브 캡처. 카밀라 발리에바 선수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지약물 논란을 일으킨 지 거의 2년 만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실격 처리됐다고 AP 통신 등이 29일 보도했다.

스위스 로잔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발리예바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도핑 방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심리한 결과 위반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정하고 4년간의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리예바 선수는 2021년 12월부터 4년간의 자격정지 처분과 함께 그동안의 모든 성적이 실격 처리된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빌리예바 선수는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의 일원으로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지만, 그 직후 2021년 12월에 열린 러시아 선수권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 ‘트리메타지딘’의 양성 반응이 나온 사실이 발각됐다.

이 문제를 조사한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는 지난해 ‘당시 15세였던 발리예바 선수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요보호자에 해당해 과실이 없었다’며 러시아선수권대회만을 실격으로 하는 판단을 내렸고, 이에 불복해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이 제소했다.

이에 CAS는 29일 “빌리예바 선수가 의도적으로 도핑 위반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근거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결론짓고 2021년 12월부터 4년간의 자격정지 처분과 그동안의 모든 성적을 실격하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성명에서 “이전에 제시된 모든 증거를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 CAS 패널은 제출된 증거를 토대로 발리예바 선수가 고의로 (도핑 위반)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고 발표했다.

재판부는 러시아 반도핑 규정에 따라 발리예바가 양성 반응 당시 미성년자였다는 이유마능로 혜택을 받을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발리예바 선수에게는 30일 이내에 스위스 연방 대법원에 상소할 권리가 있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둔 WADA는 29일 CAS 판결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고, “어린이들의 도핑은 용서받을 수 없다”며 “미성년자들에게 경기력 향상 물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난 의사, 코치, 기타 지원인력들은 세계 반도핑 규정에 따라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자율주행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다저스 베시아, 월드시리즈 앞두고 팀 이탈한 이유 밝혀져

오타니 아내도 ‘아미’?…가방 장식 BTS 뷔 ‘굿즈’

셧다운 지속되면 항공편 20% 축소 … 추수감사절 항공대란 불가피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스탠포드-UC버클리, 한국실험음악축제 공동 주최 … 국립국악원 합동연주

선거에 진 트럼프 “미 소고기 값 외국업체가 올렸다” 수사 지시

삼성, 미국에서 신용카드 출시 협상중-WSJ

[진단] AI 거품론 왜 나오나 … “돈을 벌수록 손실 증가”

로제 ‘아파트’·케데헌, 그래미 3개·5개 부문 후보…캣츠아이 2개 부문

실시간 랭킹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노숙인 전용 배낭 화제…”다른 배낭 필요 없을 만큼 완벽”

마치 홈디포 매장 보는 듯 … 홈디포 노린 ‘조직절도단’ 무더기 검거

다저스 새 버거 파트너 인앤아웃이 아닌 ‘oo 버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