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정상 탈환할 수 있을까…시선은 말레이오픈
지난해 배드민턴계는 안세영(22·삼성생명)의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다만 아시안게임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으로 시즌 막판 연이은 패배를 경험하며 개운치 않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새해 들어 안세영의 라켓이 다시 날카로워졌다.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순항 중인 안세영의 시선은 정상을 향해 있다. 지난해 9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세계 2위·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 배드민턴 안세영 정상 탈환할 수 있을까…시선은 말레이오픈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