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디오픈 공동 2위 한국선수 최고성적…하먼 우승
김주형(21)이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총 상금 1650만 달러)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이다. 김주형은 23일 영국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젭 스트라카(오스트리아), 제이슨 데이(호주), 존 람(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 김주형, 디오픈 공동 2위 한국선수 최고성적…하먼 우승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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