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3년 2월 5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손흥민 3호 도움’ 케인 토트넘 최다 타이 266골

2023년 01월 23일
in 메인뉴스3, 스포츠
0
토트넘의 헤리 케인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3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동시에 절친한 동료 해리 케인의 대기록을 도왔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벌어진 풀럼과의 2022~2023시즌 EPL 21라운드에서 전반 추가 시간 케인의 선제골을 도우며 토트넘의 1-0 승리에 일조했다.

손흥민의 리그 3번째 도움으로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한 2골을 보태면 총 6골 3도움이다.

토트넘의 간판 공격 듀오 손흥민과 케인은 이로써 통산 44번째 골을 합작했다.

특히 케인의 골은 토트넘의 역사를 새롭게 하는 의미있는 장면이었다.

이날 골로 케인이 토트넘에서 통산 266번째 골을 신고, 1961년부터 1970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66골을 터뜨린 레전드 지미 그리브스의 구단 역대 최다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그리브스는 2021년 세상을 떠났다.

최근 아스널(0-2), 맨체스터 시티(2-4)에 내리 패했던 토트넘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1승(3무7패 승점 36)째를 신고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9)와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될 때까지 76분 동안 활발하게 움직이며 연패 탈출의 중심에 섰다.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공격 삼각편대를 이룬 가운데 적극적인 공세로 풀럼을 압박했고, 수비 가담에도 충실해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0-0으로 팽팽한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발끝에서 균형이 깨졌다.

공을 잡고 정면으로 돌파하던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외곽에 위치한 케인에게 찔러줬고, 등지고 받은 케인은 골대를 향해 돈 후,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풀럼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1-0으로 끝났다.

풀럼이 마지막까지 매섭게 반격했지만 토트넘은 유기적인 수비 조직력으로 케인의 선제골을 잘 지켰다.

한편  후반 31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된 손흥민에 대한 평가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많이 경합하고,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케인의 기록적인 골을 도왔지만 경기에 미친 영향은 없었다”며 평점 5를 부여했다.

이반 페리시치, 히샤를리송과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낮은 평점이다. 결승골의 주인공 케인은 평점 8을 받았다.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손흥민에게 6.7을 줬다. 베스트11 중 데얀 쿨루셉스키(6.6) 다음으로 낮은 평점이다. 케인은 골키퍼 요리스와 함께 가장 높은 7.6을 받았다.

최신 등록 기사

극적 결승골 케인, EPL 200호골 기록(영상)

‘글로리’ 송혜교, 뭐하고 지내나 보니

“푸틴, 젤렌스키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

돌고래떼에 뛰어든 소녀, 상어에 물려 사망

독일 총리 “푸틴, 나와 독일 위협 안해”

미 유권자, 바이든·트럼프 둘 다 싫어 “차기 대선 다른 후보 나오라”

오스틴 공항서 항공기 충돌 극적 모면.. 페덱스 화물기 착륙 직전 중단

SEC, ‘사내 성문제’ 블리자드에 3500만달러 벌금

“실업률 낮은 것이 오히려 독” 금리인하 지연, 증시상승세 찬물

중국 스파이 풍선 동부 해안서 격추…SC 공항들 이륙 중단(영상)

“윤석열, 4월 미국 국빈방문 예정”..양국 일정 조율 중

이재명 체포동의안 ‘갑론을박’…방탄 우려·이탈표 저지

이재명 방탄 장외집회 강행 “제 2 조국 사태 만드나”

이상민 장관, LA 한인타운 올림픽경찰서 방문

영 김 의원, 하원 인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실시간 랭킹

최진실 딸 준희, 고교 졸업…”가족 아무도 안 와”

중국 스파이 풍선 동부 해안서 격추…SC 공항들 이륙 중단(영상)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 동부 점령 인정..종전제안”

할리웃 대형수도관 터져 물난리..싱크홀 소방차 빠져(영상)

영 김 의원, 하원 인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트럼프 “중국 스파이 풍선 격추해라”

“윤석열, 4월 미국 국빈방문 예정”..양국 일정 조율 중

“110만달러 다 토해내”..가짜사업체로 실업수당 챙긴 여성 수감

르브론 제임스 날자 레이커스 티켓값 급등

‘글로리’ 송혜교, 뭐하고 지내나 보니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