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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카타르…92년만에 월드컵 개최국 첫 경기 패배

역대 월드컵 개최국 첫 경기 22경기 무패 깨져 홈 팬들의 열띤 응원에도 에콰도르에 0-2 완패

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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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World Cup 2022@2022_QatarWC

사상 첫 중동에서 겨울월드컵 연 카타르가 92년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개최국 첫 경기 패배의 흑역사를 남겼다.

카타르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에콰도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2로 졌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카타르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줄 뻔했다.

에콰도르 공격수 에네르 발렌시아가 헤더로 카타르 골망을 갈랐지만,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노골이 선언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번 대회서 처음 선보인 반자동 오프사이드 신기술이 오심을 잡아내 위기를 면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전반 16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발렌시아에 결국 일격을 당했다.

Ecuador 🇪🇨 fans after the game #FIFAWorldCup pic.twitter.com/Gwbhi0lvB5

— FIFA World Cup 2022 (@2022_QatarWC) November 20, 2022

이어 전반 31분에도 발렌시아에 헤딩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 3골을 넣었던 발렌시아는 이날 2골을 추가해 에콰도르 선수 역대 월드컵 통산 득점 단독 1위(5골)에 올랐다. 2위는 아우스틴 델가도(3골)다.

페네르바체(튀르키예) 소속인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나폴리)와 한솥밥을 먹었었다.

카타르는 후반에 에콰도르 골문을 두드리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월드컵 첫 경기를 패배로 기록했다.

개최국이 대회 첫 경기에서 진 건 카타르가 처음이다.

Eric Njiru @EricNjiiru

앞서 월드컵 역사에서 개최국이 첫 경기를 패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개최국은 대회 개막전(7승3무)을 포함, 첫 경기에서 16승6무다.

10년 전 월드컵 개최권을 따낸 카타르는 귀화 선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이변을 꿈꿨다.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서 열린 아시안컵 우승은 카타르에 큰 희망을 줬다.

실제로 이번 최종 엔트리 26명 중 10명이 귀화 선수다. 알모에즈 알리는 수단, 바삼 알 라위는 이라크 태생이다.

하지만 월드컵은 냉정했다. 세계 축구를 주도하는 남미와의 격차는 생각보다 컸고, 개최국 첫 패배라는 굴욕을 당했다.

에콰도르와 첫 경기를 패한 에콰도르는 네덜란드, 세네갈과 대결을 남겨둬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다.

개최국이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한 것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유일하다. 당시 조 3위로 16강에 실패했다.

카타르는 오는 25일 세네갈과 2차전(알투마마 스타디움)을 벌인다. 이어 30일 네덜란드와 최종전(알바이트 스타디움)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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