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끼리 몸싸움’ 토트넘 콘테, 첼시 투헬과 격렬 충돌(영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토트넘)이 상대 수비에 꽁꽁 묶여 침묵했다. 손흥민은 14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22~2023 EPL 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35분 교체됐다. 이적생 이반 페리시치가 손흥민의 자리를 대신했다. 지난 6일 사우샘프턴과의 개막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산뜻하게 출발했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실패했다. 첼시의 맞춤형 수비에 고전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고전 끝에 2-2로 … ‘감독들끼리 몸싸움’ 토트넘 콘테, 첼시 투헬과 격렬 충돌(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