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폭염 속 올해 최대 규모 ‘루트 파이어’, 5번 프리웨이 폐쇄…강제 대피령, 부상 소방관 속출

4600여 에이어 불타..주택 200여채 위험..소방관 6명 부상

2022년 09월 01일
0
Angeles National Forest @Angeles_NF

캐스타익 지역 레이크 휴즈 인근에서 대규모 산불 ‘루트 파이어’가 발생해 5번 프리웨이가 폐쇄되고, 인근 지역 200여가구 주민들에 대한 강제대피령이 내려졌다.

11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남가주 지역을 덮친 가운데 31일 LA 카운티 북부 캐스타익 지역 레이크 휴즈 인근에서 올들어 최대 규모로 추산되는 대형 산불이 발생해 1일 현재 불길이 확산되고 있다.

31일 오후 8시 현재 루트 파이어는 마른 풀과 덤불 등 임야 4600에이커를 태웠지만 불길은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LA 카운티 소방국은 수백여명의 소방관들과 소방 항공기,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파이어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등 불길이 거세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8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들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에왈드 소방국 부국장은 “10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소방관들은 무거운 소방장비를 착용하고 배낭을 메고 악전고투 중”이라고 진화작업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헬리콥터와 비행기가 물과 난연제를 뿌리고 불길을 잡으려 시도하고 있으며 수백 명의 소방관들은 불길 차단 라인을 구축하며 진화를 시도했다.

Angeles National Forest@Angeles_NF

앤젤레스 국유림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레이크 휴즈 로드(Lake Hughes Road) 북쪽의 5번 프리웨이 북쪽 자선 인근에서 정오 무렵 발생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오후 1시 30분까지 화재는 5번 프리웨이 반대편으로 번져 프리웨이 양쪽에서 불길이 타오르면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5번 프리웨이 차선을 전면 폐쇄했다.

캘트랜스는 오후 9시까지 레이크 휴즈 로드(Lake Hughes Road)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5번 프리웨이가 여전히 폐쇄된 상태이며 비스타 델 라고(Vista Del Lago)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차선도 폐쇄됐다고 밝혔다.

Angeles National Forest @Angeles_NF

노스레이크 힐스 초등학교 남쪽 지역인 노스레이크, 스톤 게이트, 캐스테익 로드 지역의 대피 명령은 이날 밤 9시 35분 해제됐으며 교 북쪽과 파라다이스 밸리 지역은 대피령이 해제 되지 않았다.

적십자사는 레베크 지역의 Falcon Way 700번지에 위치한 프레이저 마운틴 하이스쿨에 대피소를 설치했으며 31044 North Charlie Canyon Road에 위치한 Castaic Animal Shelter에는 동물 대피소가 마련됐다.

이날 산불로 시커먼 연기가 수 마일 밖에서도 목격되는 등 이 지역 대기 상태는 극도로 악화된 상태이다

대기질 관리국은 루트 파이어로 인해 LA 시 지역까지 연기가 확산돼 대기 질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일반 운전자의 10배 더 많아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미국인 절반 “지출 줄였다”… 53% “식품 구매방식 변경”

지디, 세 번째 월드투어에 82만5천명 운집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클럽 황당한 절도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