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딕시 산불의 기세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로 150년 역사의 초기 금광마을이 불길에 휩싸여 결국 잿더미가 됐다. 5일 AP 통신은 북가주 딕시 산불로 플리머스 카운티의 그린빌 마을 전체가 불에 탔다고 보도했다. 인구 1천여명에 불과한 그린빌 마을은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당시 붐볐던 초기 금광마을로 15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새크라멘토에서 북동쪽으로 200마일 떨어진 곳이다. AP는 … 북가주 금광마을, 딕시 산불에 잿더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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