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제로 콜라·스포츠 음료, 뇌에 안 좋다”… 최악음료 3가지

2025년 01월 24일
0
Photo by Mahdi Aminrad on Unsplash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 음료 등 3가지 음료가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2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전문의 사우랍 세티 박사는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높이는 음료로 ▲다이어트 탄산음료 ▲술 ▲스포츠 음료 등 3가지를 꼽았다.

먼저 세티 박사는 다이어트 탄산음료가 뇌에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

그는 아스파탐으로 단맛을 낸 음료가 장내 세균에 좋지 않다며, “장과 뇌는 강하게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탐을 포함한 인공 감미료는 장내 세균에 독성이 있다. 과학자들은 장내 세균이 몸 속 염증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뇌로 가는 혈액 공급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위원회는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했는데, 업계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또한 세티 박사는 “알코올은 장내 세균과 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뇌 건강에 중요한 수면도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2021년 하버드 의과대 연구에 따르면, 5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6~8시간 수면하는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두 배 더 높다. 알코올은 사람들이 졸리게 만들지만,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장애 외에도 알코올은 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세티 박사는 “비만은 수많은 암과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가는 관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세티 박사는 ‘스포츠 음료’의 위해성을 지적했다. 그는 “스포츠음료는 일반적으로 설탕 함량이 매우 높으며,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급증해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미쳐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했다.

이어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이 뇌혈관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더 큰 경향이 있다”며 “스포츠 음료와 같은 제품에서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뇌 부분에 포도당이 축적되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알츠하이머 유발하는 이것; 조기 발견 가장 중요

 

알츠하이머 유발하는 ‘이것’ … 조기 발견 가장 중요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쓰레기통 뒤져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재정난에 흔들리는 LAPD 경찰학교 공백 불가피 …1월 채용 중단 위기

14살 소녀의 편지 한 통, LA 소방국 할리웃의 별로 떴다.

캘리포니아, 트럼프 ‘H-1B 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소송 제기

다저스 택한 디아스 “우승 위한 모든 조건 갖춘 팀…새 등번호는 3번”

마을 주민들 다함께 ‘누드’ 달력 제작 … 그 이유는?

소녀시대 첫 유부녀 탄생? 티파니 ♥ 변요한 결혼설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 싸이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가입” 요구

FT ‘올해의 인물’에 젠슨 황…”AI 열풍 견인, 산업·금융 근본적 재편”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루카셴코, “아첨은 아니고, 트럼프 맘에 들어”

한인 북한 이산가족 등록 법안 하원 통과

“당장 헤어져라” … 강도 만나자, 여친 뒤로 숨은 남성(영상)

실시간 랭킹

“한국 사탕 줄게” 미끼, 한인 남성 초등교사가 9세 여아 유인 … 미 전국 ‘발칵’

추락하는 트럼프, 날개가 없다 … ‘대선 최대 강점’ 경제·이민도 동반 붕괴, 지지층 이탈 가속

연방 하원, ‘한인 영주권자 박서준씨 추방사건’ 강력 질타

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등 … 민주, 엡스타인 사진 전격 공개

LA 곳곳 사복경찰 투입 함정 단속 … 주민들 “도둑이나 잡아라”

[단독] 한인 식당, “한인 변호사 과실로 거액 손해 … 보험 청구 기본 간과 무책임” 소송 제기

LA 노인들 상대 태양광패널 사기범 꼬리 잡혔다

‘세계 최악 음식 100선’에 뽑힌 한국 음식들은 ?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