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공별 임금 추적해 보니…최고 연봉 ‘OR’이 뭐길래?

고등교육자문그룹, 4년 평균임금 조사

2023년 05월 31일
0
Multinational group of students in an auditorium By Nejron Photo

미국 대학 졸업자의 전공별 연봉을 조사한 결과 문과와 이과 계열 연봉이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과 계열 중에서도 최고 연봉은 ‘OR(Opreation Research)’로 조사됐는데, 문과 계열 연봉의 3배에 달했다.

29일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 고등교육자문그룹은 학부 학위를 가진 학생들의 교육부 데이터와 졸업 후 4년 간 평균 임금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도 학과·계열 간 연평균 소득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과 계열 인기 상위 10개 학사 전공 졸업생은 평균 연간 4만달러이상을 벌었다. 이 중 경영, 간호, 회계 세 전공은 연간 5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기록했다. 심리학, 언론커뮤니케이션, 보건 등이 평균과 비슷한 수입을 올렸으며 교육 관련 전공이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학사 학위는 과학·기술·공학·수학을 일컫는 STEM, 이과 계열 전공에 집중돼 있었다.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기록한 전공은 OR(Opreation Research)로, 전공자들은 평균 11만2097달러를 벌었다. OR은 수학적 모델링, 통계, 컴퓨터 과학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학문이다. 생산 공정 최적화, 경영 전략 수립,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학문이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전공이다.

해양공학 전공(평균 10만9121달러)이 뒤를 이었고 국내에서도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공인 컴퓨터과학 전공 졸업생이 세 번째로 높은 연평균 소득인 10만5천달러를 기록했다. 해양운송(평균 10만4799달러)이 컴퓨터과학 전공의 뒤를 바짝 쫓았으며 컴퓨터공학은 연평균 9만9063달러의 수입을 얻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교육부 관리를 지낸 고등교육자문그룹의 설립자 마이클 이츠코위츠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데이터가 대학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곳이 어디든,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기로 선택한 전공이 무엇이든 그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LA 유대계 하누카 축하행사에 한인사회 첫 공식 초청

실시간 랭킹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