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 뉴욕서 테러 피습…병원 이송돼 수술
‘악마의 시(The Satanic Verses)’로 유명한 영국의 작가 살만 루슈디(75)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강연을 하던 도중 피습을 당했다.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루슈디는 이날 뉴욕 서부에서 강연을 하던 도중 한 남성의 습격을 받았다. 목과 복부를 흉기로 찔려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루슈디의 대변인 앤드루 와일리는 그가 이날 저녁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슈디는 간 손상, 팔 …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 뉴욕서 테러 피습…병원 이송돼 수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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