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이비리그 SAT 다시 의무화하나…다트머스, 내년부터 SAT 요구

2020년 코로나19로 고사장 폐쇄, SAT 의무 제출도 폐지 다트머스대 "선택적 제출 제도, 저소득 지원자에게 불리"

2024년 02월 06일
0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다트머스대가 팬데믹때 도입됐던 SAT 성적 선택적 제출 제도를 폐지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보도했다. 사진은 다트머스대의 도서관 전경[위키미디어 커먼스]
다트머스대가 내년부터 입학 지원자에게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성적을 요구하기로 했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이비리그 8개 학교 중 이러한 결정을 내린 곳은 다트머스대가 처음이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두 시험의 고사장이 폐쇄됐고, 많은 학생이 SAT나 ACT 시험에 응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당시 1000개가 넘는 미국 대학들이 SAT 성적 필수 제출 요건을 폐지했다.

리 코핀 다트머스대 부총장 겸 입학 담당자는 “SAT 성적 선택적 제출을 도입한 후, 학생에 대한 데이터가 하나라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성적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학교로부터 많은 지원서를 받았기 때문에 SAT 점수는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핀은 다트머스대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각 지원자의 상황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문고를 다니는 학생이 SAT에서 1600점 만점 중 1400점을 받았다면 놀라울 일이 아니지만, 평균 점수가 낮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같은 점수를 받았다면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WSJ가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재정적 상황 등이 불리한 학생과 유리한 학생이 같은 1400점을 받을 경우, 불리한 학생이 다트머스대에 입학할 확률이 2배 더 높다.

브루스 새커도트 다트머스대 경제학 교수는 “선택적 제출 제도가 도입됐을 때, 저소득층 지원자들은 점수 제출을 보류했다”고 전했다. SAT 점수가 낮더라도 그것을 제출했다면 저소득층 불합격자들의 합격 가능성이 더 높아졌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보스턴에 있는 매사추세츠공과대(MIT)는 2022년 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MIT는 명문대 입학에 중요한 요소인 운동, 예술 등 과외활동과 어려운 과목 수강을 할 여력이 없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더 많이 입학시키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공화당 아성 마이애미 시장에 민주당 후보 당선 … 30여년 만에 탈환

트럼프 얼굴 1달러 주화 논란 … 민주당 결사 반대

젤렌스키 “종전안 10일께 美에 전달…석달 내 대선”

LA한인회, 멘토링 프로그램 ‘Meet a Mentor’ … 스텔라 리 BoA 수석 부사장

(2보) ‘영주권 인터뷰 갔다 구금’ 한인 남성, 주소변경 누락 때문이었다 … 미국인 아내 석방 호소

‘성추행 의혹’ 민주 장경태 수사 급물살

신임 쿠팡 CEO 미국인 해롤드 로저스 “17일 국회 청문회 출석”

‘누드 사진 스캔들 사임’ 케이티 힐 전 의원 패서디나서 6년만에 재기

[화제] 직접 횡단보도 그린 LA 시민 활동가 기소위기… “보행자 안전 위해 했을 뿐”

남가주, 12월 답지 않은 ‘이상고온’ … 해안까지 80도 웃도는 더위 이어져

‘LA서 별세’ 배우 김지미 … 한국 최초 팜파탈·신여성…최무룡·나훈아 등 결혼·이혼 네 번

‘동진하는’ 인앤아웃, 테네시 첫 매장 전격 오픈 … 최동단 진출

웨이모 택시, 신호위반-돌발주행 빈발 ‘아찔’ … 한인타운서도 운전자들 ‘기겁’

저소득층 아파트 심사 60일 이내 초고속 처리 영구화 … 4만 유닛 승인

실시간 랭킹

LA 70대 여성, 은행 상대 3천만달러 초대형 탈취사기 …. 두바이 도피 중

[단독] “ 요시하루는 ‘복마전’…한인 CEO, 회삿돈 수백만달러 유용 의혹” 한인업체, 전 대표 상대 소송

“지쳤다” 인앤아웃, 주문번호 67 삭제 … 66→68 건너뛴다

인스타에 ‘현금자랑’ LA 우편배달원, 징역 5년 3개월

LA 출발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사망 남성 … 검시국 “타살이다”

관객들 비명… 공연하던 흑곰, 사육사 향해 돌진(영상)

한인타운 아파트 주차장 갈등 증폭 … 한밤중 차량 강제견인

‘거창 조폭연루설’ 입 연 조세호 “지방 행사 다니다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