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위스콘신대 총장, 아내와 ‘음란물 영상 출연’…해임 결정

총장 부부, 성인영화 배우와 유튜브 출연 위스콘신대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임 결정

2023년 12월 29일
0
조 고우 위스콘신대 라크로스 캠퍼스 총장이 아내와 함께 출연한 성인 유튜브 논란으로 해임됐다고 2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사진은 조 고우 부부가 성인영화 배우와 함께 유튜브 영상에 출연한 모습. (사진=유튜브 갈무리)

아내와 함께 음란물에 출연한 미국 위스콘신대 라크로스 캠퍼스의 총장이 해임됐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위스콘신대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조 고우(63) 총장을 해임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성명으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길 거부했다.

고우와 그의 아내 카르멘 윌슨은 성인영화 배우와 비건 요리를 만드는 유튜브 채널인 ‘섹시해피쿠킹(SexyHappyCooking)’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영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이 유튜브 채널은 X(옛 트위터)의 ‘섹시해피커플(SexyHappyCouple)’계정이 운영하고 있다.

해당 X 계정은 팔로워들에게 구독자 전용 성인물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Fans)’ 이용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부부는 필명으로 성인 산업과 포르노에 관한 책도 두 권 냈다고 WSJ는 보도했다.

고우는 2007년 2월부터 위스콘신대 라크로스 총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해임 처분에 “이사회가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것이 유감”이라고 밝혔다.

제이 로스만 위스콘신대 총장은 “고우 박사의 행동은 우리 대학의 평판을 깎았다”며 “학교의 지도자는 학생, 교직원, 교수진 및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돼야 하는데 고우는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8년 고우는 총장 재량의 기금으로 성인영화 배우를 캠퍼스에 연설자로 초대하기도 했다. 위스콘신대 관계자들은 “그가 잘못된 판단을 했다”며 질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스콘신대는 13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라크로스 캠퍼스에는 약 1만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광복 80주년 맞아 한인타운 8가길 대형 기념 배너 첫 설치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LA시 또 부패스캔들 몰아치나 .. 현직 시의원, 부인회사에 거액지급 의혹

[이 사람] 40년 100만 마일 무사고 … LA 글렌도라 우체국의 전설, 박수 속 마침표

사라진 ‘라부부'(LABUBU) 피규어 수만 달러 어치 회수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해빗 버거의 인앤아웃 조롱 ..”앗 미안 너네 4위지!”

맥도날드-KFC, 추억의 인기메뉴 재출시 잇따른다

끔찍한 워싱턴 마체테 살인범, LA로 잠입 … 도주 차량 발견

뒷마당 별채(ADU), 주택난 해소엔 턱도 없어

폰타나 주택서 새벽 참사… 일가족 6명 일산화탄소 집단중독

노숙자 텐트서 훔칠 게 뭐 있다고 … 할리웃서 총격까지

LA시청, 태극기 색으로 빛난다 … 한인사회 첫 국경일 점등

그녀가 온다.. 테일러 스위프트 12번째 정규앨범 발표

실시간 랭킹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 생활 접고 ‘씁쓸한’ 한국행

롯데리아 풀러튼 미주 첫 매장 수 백명 몰려 .. 폭염 속 우산 쓴 장사진 진풍경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훔친 현금다발 SNS서 자랑질 LA여성, 현직 우체부였다. …30년형 위기

“기혼 응답자 51%가 외도”…전 세계 ‘불륜 1위’ 국가는

김건희, 머그샷 찍고 독방 수감…경호도 중단

대낮 할리웃서 70대 노인 골프채 무차별 폭행 ‘혼수상태’ … “이유가..”

“저 포주 아닙니다”…조혜련, ‘성접대 루머’에 입 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