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 병 때문에”…’헐크’ 체형 된 9개월 여자아이의 사연

희귀병 '림프관종' 앓아…발병 원인 불명 "기적적으로 태어난 딸 소중해"

2023년 09월 27일
0
켄터키주에 사는 9개월 여아 아르마니 밀비가 림프관종으로 투병하고 있다. 사진은 아르마니를 안고 있는 엄마 첼시 밀비. (사진=teamarmanistrong 틱톡 갈무리)

일명 ‘베이비 헐크’라고 불리는 미국 9개월 여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팔과 다리가 울퉁불퉁한 이 아이는 림프관종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여아 아르마니 밀비가 부어오른 림프관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마니의 모친 첼시 밀비는 임신 17주 차에 태아가 호르몬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의료진은 아기의 생존율이 0%라고 했지만, 아이는 임신 33주 차에 제왕절개로 무사히 태어났다.

밀비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임신했을 당시 몸무게가 90kg까지 찌는 등 정말 아팠다”며 “태아에게 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매일 울었고 망연자실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러나 딸은 기적적으로 태어났다. ‘베이비 헐크’라는 귀여운 별명도 내가 붙인 것”이라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르마니는 팔과 가슴을 정상적인 크기로 줄이기 위해 기형인 림프관을 잘라내는 수술을 여러 차례 받을 예정이다.

림프관종은 몸의 체액을 운반하는 림프관에 양성 종양이 생기는 희귀 질환이다. 대개 생후 2년 이내에 진단된다.

주로 머리, 목 등 림프관이 많이 분포된 부위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신생아 4000명 중 한 명꼴로 발병하며, 발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85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이번 임기 끝으로 정계 은퇴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못 구해” … 스타벅스 ‘곰컵’ 품절 사태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