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플로리다 바닷물 101도, 뜨거운 욕조 물과 비슷

세계 최고 바닷물 온도 가능성…공식 기록 없지만 종전 기록은 37.6도

2023년 07월 27일
0
Photo by Sarah Labuda on Unsplash

플로리다주 남부 해안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얕은 바다의 해수 온도가 24일 몇시간 동안 화씨 100도를 넘어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고 AFP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는 뜨거운 욕조 물 온도와 비슷한 것이다.

마이애미에서 남서쪽으로 약 60㎞ 떨어진 매너티만의 1.5m 깊이 해저에 설치된 부표 1곳에서 이 같은 온도가 측정됐다. 바닷물 온도는 이날 오후 6시 화씨 101.1도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약 4시간 동안 37.8도 이상을 유지했다.

기상학자이자 정부 과학자로 일했던 제프 매스터스는 해수면 온도에 대한 공식 세계 기록은 없지만, 2020년 한 과학 논문은 이전 최고 바닷물 온도는 쿠웨이트만에서 기록된 37.6도(화씨 99.7도)라고 밝혔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바닷물 온도 측정이 육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해저 토양 및 유기물에 의한 영향으로 측정에 오염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있어 기록이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파편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진 증거가 없는 한 38.4도의 기록을 유효한 것으로 검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나 같은 조건을 일부 인간들은 좋아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고온은 산호초 생태계와 그에 의존하는 종에 치명적이다.

비영리단체 산호초회복재단(CRF)은 불과 며칠 전 플로리다 남부의 황폐화한 산호초 솜브레로 리프에 대한 복원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CRF는 이곳의 산호가 100% 폐사했다고 덧붙였다.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에 따르면 모든 해양 종의 약 25%가 산호초 주변에서 발견돼 산호초 지역은 열대우림만큼 생물 다양성에 있어 중요하다.

한편 스페인 연구진도 25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인 이례적 폭염으로 지중해가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해양과학연구소는 “우리는 새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지중해의 평균 해수면 온도는 28.7도(화씨 83.68도)로 2003년 8월23일의 종전 최고 기온 28.3도(화씨 82.86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유재석이 CP보다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오라클, 100억 달러 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뉴욕증시, 오라클 충격에 일제히 하락 마감…나스닥 1.81%↓

쿠팡, 미 증권거래위 SEC에 ‘개인정보 유출’ 공시보고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LA한국교육원, 2026 봄학기 뿌리교육 수강생 모집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