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복 입은 괴한 거리 돌며 자동소총 난사 4명 사망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방탄복을 입은 괴한인 자동소총을 난사해 4명이 숨지고, 최소 2명이 부상을 당했다. 3일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 8시 30분 필라델피아 남서부 지역 킹세싱등에서 40대 남성이 거리에서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총기를 난사했다. 이날 총기난사로 20세에서 59세로 보이는 남성 3명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1세 미만으로 보이는 남성 등 4명이 숨졌다. 또 2살과 13살 소년이 … 방탄복 입은 괴한 거리 돌며 자동소총 난사 4명 사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