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서 총기난사 7명 숨져..범인 20대 트랜스젠더 여성

테네시 내쉬빌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7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오늘 오전 내슈빌에 있는 커버넌트스쿨에서 총격이 발생해 학생 3명과 교직원 3명이 사망했고 총격범은 경찰과 교전 중 총에 맞아 숨졌다. 총격범은 이 학교 출신의 28세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확인하지 않았으나 총격범의 신원은 오드리 헤일인 알려졌으며 트랜스젠더로 추정된다.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신고를 받은 경찰은 … 초등학교서 총기난사 7명 숨져..범인 20대 트랜스젠더 여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