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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최대 155년형

2023년 02월 25일
0
Aaron Katersky@AaronKatersky·Feb 16
Sam Bankman-Fried returns to federal court in Manhattan where the judge could tighten the conditions of his bail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전 최고경영자(CEO)의 혐의가 추가됐다.

23일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뉴욕 연방검찰은 이날 뱅크먼프리드의 새로운 4개 범죄 혐의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뱅크먼프리드는 사기, 돈세탁, 불법 선거자금 공여, 인터넷 사기 등 8개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에는 무면허 송금 사업 운영 공모, 은행 사기 공모, 증권 사기 등 4개 혐의가 추가됐다. 모두 유죄시 형량은 최대 155년이 될 수도 있다.

검찰은 뱅크먼프리드 등이 바하마에 본사를 둔 FTX에서 고객 계좌를 악용해 자회사인 알라메다리서치의 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벤처 투자를 하고 미국 정치인과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뱅크먼프리드가 투자자들로부터 최소 18억달러를 모금했다고 말했다.

또 FTX는 투자자 또는 고객 보호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으며 뱅크먼프리드는 그가 주장한 합법적인 사업이 아니라는 것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좋은 잠을 꺼내먹어요

2억5000만달러의 보석금으로 풀려나 북가주 팰로앨토에 있는 부모 집에 가택 연금된 뱅크먼프리드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관련기사 2억5천만달러 보석금 안낸 FTX창업자, 비즈니스 타고 귀가

2억5천만달러 보석금 안낸 FTX창업자, 비즈니스 타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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