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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UFO? 괴비행체 왜 못밝히나” 의문 폭발

관리들은 "별 위협 아니다"로 혼란 바이든, 속시원한 해명 못해... 백악관 "외계인은 아니다"만 반복

20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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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Y THE NUMBER$ GUY #GG33 🔥 🐍 ♑️ ♌️ @findgg33 BREAKINGEWS 1ST IMAGINE OF SHOTDOWN OBJECT OVER CANADA BY AMERICAN JET FIGHTERS

조 바이든 대통령이나 백악관이 중국 스파이 풍선에 이어 최근 3건의 미확인비행물체의 격추 사건 이후에도 자세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어 전투기가 격추한 비행물체의 정체와 출처 등에 대해 의문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AP통신이 지적했다.

이 때문에 백악관은 공보관이 13일 직접 나서서 ” 외계인들이나 외계(비행체)의 지구 활동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공식적으로 진화에 나설 정도가 되었다고 AP는 보도했다.

중국의 스파이 풍선이 미국 상공을 횡단하면서 미국 본토 상공에서 전례 없는 평화시 전투기 출동과 격추까지 벌어졌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바이든 대통령은 국민을 향한 확실한 설명이나 안심시키는 성명을 내놓지 않았다. 13일에도 바이든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었다.

미국 관리들은 아직까지도 10일 알래스카, 11일 캐나다, 12일 미시간주의 휴런호에서 격추 당한 비행물체에 대해 자세한 것은 자기들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격추 사건들이 중국 정부의 정찰 계획에 따라 띄워진 스파이 풍선의 격추 이후로 미국 정부가 취한 공격적인 대응이라는 점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백악관의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이 유일하게 무성한 추측을 잠재울만한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 여러가지 의문과 우려가 많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절대로 외계인들이나 외계의 다른 혹성에서 온 비행체의 지구활동은 아니다. 다시 한 번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미시건 휴런호 상공서 또 미확인 비행체 격추…알래스카, 캐나다 이어 3번째(영상)

미시건 휴런호 상공서 또 미확인 비행체 격추…알래스카, 캐나다 이어 3번째(영상)

존 커비 국가안보보좌관은 문제의 비행체들은 절대로 미국의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으며 아무리 많은 스파이 풍선으로도 중국의 정찰 프로그램에는 추가로 더해질 첩보 능력이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만일을 위해서, 조심을 하기 위해서 격추해서 치운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8일동안 4개의 비행물체를 전례없이 미국 상공에서 격추 시킨 것과 정부 관리들이 공개적으로 외계의 위협이 아니라고 사태를 축소 시키는 발언을 하면서, 일부에서는 국방에 관련해서 서로 엇갈리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익명의 한 고위 관리는 이런 혼란 상태를 시인하면서, 정부가 국민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시키지 않으면서도 중국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AP통신에게 말했다.

커비는 미국은 외계의 스파이 비행물체라는 의심을 할 만한 이유가없다면서도 “그럴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 최근 비행물체가 2만에서 4만 피트 고도로 비행했기 때문에 민간항공기에 피해를 줄 위험도 전혀 없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처럼 희박한 민간기 피해 가능성에 격추란 방법을 쓴 것에 대한 법적인 정당화를 시도하는 것은 실제 피해 가능성과는 무관한, 강경대응의 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알래스카 상공서 미확인 비행체 격추, F-22 출격

알래스카 상공서 미확인 비행체 격추, F-22 출격

미주리 주립대학교의 브라이언 오트 정보통신학과 교수는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 풍선을 비롯한 4개의 비행체 격추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것은 부분적으로 2024년 대선 재출마를 고려한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 대표에서 극우파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까지, 공화당 의원들은 중국 풍선 격추 이후로 바이든 정부의 비행체 탐지가 너무 늦었다고 맹공을 퍼붓고 있기 때문이다.

커비 보좌관은 그런 비난 여론 때문에 비행체 격추란 강수를 채택한 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 그 결정은 순전히 미국민을 위해 어떤 방법이 최선인가를 고려해서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캐나다서 괴비행체..미군 전투기가 격추, 정체 안밝혀

캐나다서 괴비행체..미군 전투기가 격추, 정체 안밝혀

중국 풍선 격추 뒤에 백악관은 그런 풍선이 트럼프전 대통령 시기에도 세 차례나 미국 본토를 횡단했다고 밝히고 전 세계 5개 대륙 상공에도 수 십개가 날아다녔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발견한 건 바이든 정부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국가안보분석 전문가로 살베 레지나 대학의 국제문제 공공정책연구소 펠 센터 소장인 짐 루디스는 이에 대해 ” 정부가 어떻게 발표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이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점수를 따려고 경쟁하는 게 문제”라면서 어차피 정치적 투쟁의 주제가 되는 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대만 문제로 중국과 최악의 긴장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풍선 격추 문제로 이를 폭발 시키지 않으려고 조심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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