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그룹 전 CFO, 세금사기 등 15개 혐의 모두 인정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인 앨런 와이셀버그 전 트럼프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세금사기 혐의 등과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 CNN 등에 따르면 와이셀버그 전 트럼프그룹 CFO는 18일 뉴욕시 맨해튼 주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자신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 기업에서 일하며 회사 측과 공모해 15년에 걸쳐 세금 사기 등을 저질렀다며 자신에게 적용된 15개 혐의를 모두 … 트럼프그룹 전 CFO, 세금사기 등 15개 혐의 모두 인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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