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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국경서 축구장 크기 대규모 지하터널 발견

마약 대량 밀반입 및 밀입국용 터널...샌디에고-티화나 국경 가로질러

2022년 05월 16일
in 메인뉴스2, 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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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국경지역에서 발견된 티화나-샌디에고 국경을 가로지르는 대규모 지하 터널<국토안보부 HSI 제공>

미 당국은 16일 멕시코 국경으로부터 미국 내 산업 지역의 창고까지 이어지는 축구장 길이 정도의 지하 밀수 터널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수사관들은 지난 주 멕시코 티후아나와 샌디에고 사이의 오타이 메사 국경에서 약 800m 떨어진 곳에서 터널을 발견했다. 이 지역은 지난 20년 동안 12개 이상의 다른 터널들이 발견됐던 곳이다.

샌디에고 지방법원에 제출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최근 마약 보관소로 사용되던 집과 국경 근처 창고에 있던 차량들을 정차시켜 조사한 후 코카인이 가득 든 상자를 찾아냈다.

그들은 창고에서 다른 마약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시멘트 바닥 밑에 터널 입구를 발견했다고 연방 검찰은 말했다.

터널은 다른 많은 밀수 터널들처럼 강화된 벽, 전기, 환기 및 철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으며, 티후아나까지 532m 떨어졌고, 1.2m 너비에 약 6층 깊이로 파여 있었다.

국토안보부 HSI 제공사진

요원들은 차량과 주택에서 코카인 799㎏, 메탄 75㎏, 헤로인 1.6㎏을 압수했고, 연방 마약 음모 혐의로 6명을 체포했다.

국경을 가로지르는 터널은 국경의 가장 요새화된 지역들 중 하나에 건설됐는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건설한 국경 장벽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터널은 ‘고퍼(땅다람쥐) 구멍’이라 불리는 작고 조잡한 터널에 비하면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더 깊은 지하로 통하는 더 정교한 통로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당국은 2006년부터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국경에서 약 15개의 정교한 터널을 발견했다.

이날 발표된 터널을 포함한 많은 터널들이 샌디에이고의 오타이 메사 산업지역에 있다. 이 지역은 점토와 같은 흙이 터널을 파는데 도움이 되고 창고들이 덮개를 제공, 숨기기에 용이하다.

미-멕시코 국경을 넘는 지하 밀수 터널은 199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주로 수 톤 분량의 마리화나를 밀수하는 데 사용됐다. 미 마약단속국(DEA)은 2020년 지하 터널들은 보통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주에서 발견되며 멕시코의 시날로아 카르텔과 관련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방법에 따르면, 미 당국은 터널이 발견되면 미국 측 터널 내부를 콘크리트로 메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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