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뉴욕 지하철 무차별 총기난사 아수라장 ..60대 흑인남성 수배(영상)

뉴욕 지하철 무차별 총격 용의자인 60대 흑인 남성을 현지 수사당국이 공개 수배 중이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은 62세 프랭크 제임스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배에 나섰다. NYPD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5만 달러(약 6140만 원)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뉴욕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연막탄을 터뜨린 뒤 9mm 권총 33발을 난사했다. 총격범은 현장에 … (3보)뉴욕 지하철 무차별 총기난사 아수라장 ..60대 흑인남성 수배(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