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북부에 있는 제2도시 산페드로술라에서 15일 약 600명의 이민들이 미국 이민을 위한 캐러반을 결성하고 출발했다. 수 백명의 청년 남성과 여성,어린이들의 대부분은 니카라과, 온두라스, 쿠바에서 밤새 또는 새벽에 시내 중심가의 버스 정류장까지 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동이 튼지 조금 지나서 과테말라 국경을 향해서 함께 걸어가기 시작했다. 각자 이민길을 떠나거나 밀입국 조직자들을 고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비용이 덜 들기를 … 미국행 이민자 캐러밴 다시 북상 시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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