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무자비한 조치’로 부모와 어린 자녀들이 격리되었던 남부 국경 불법입국자 가족에게 1인 당 45만 달러(5억2000만원) 정도의 금전 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29일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보도했다. 2017년 후반부터 2018년 상반기에 걸쳐 생이별해야 했던 불법입국 억류 가족은 대략 5500가족에 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멕시코와 접한 국경을 불법으로 넘다가 미 국경순찰대에 붙잡힌 케이스는 성인 … 자녀 강제격리 이민자 가족에 45만달러씩 보상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