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순찰대 기마요원들, 소떼 몰듯 말 타고 난민에 채찍 파장
텍사스 주지사 “난민 몰던 국경순찰대, 내가 고용하겠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말 고삐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아이티 난민들을 내쫓은 미국 기마 국경순찰대 요원들을 옹호하며, 그들이 만약 해고당하면 일자리를 주겠다고 말했다. 26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애벗 주지사는 지난 25일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진행자 크리스 왈라스에게 “텍사스에는 국경순찰대 요원들을 위한 일자리가 있다”며 “텍사스의 국경을 지키기 위해 … 국경순찰대 기마요원들, 소떼 몰듯 말 타고 난민에 채찍 파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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