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도 화내고 싸울 준비 되어 있다”

한인 4명을 포함해 아시안 여성 6명 등 8명의 희생자를 낸 애틀란타 연쇄총격 사건이 아시안 커뮤니티를 각성시키고 있다.  팬데믹 기간 3,000여건의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미 전국에서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아시안 커뮤니티가 증오범죄에 조직적인 저항 운동을 시작했다.  18일 AP 통신은 피닉스에서 필라델피아에 이르기까지 아시안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단결을 보여주는 저항 집회를 갖기 시작했다고 … “아시안도 화내고 싸울 준비 되어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