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8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CBS 고위 간부 해임..여성 따돌리고 흑인 기자 채용 막아 

2021년 01월 27일
in 메인뉴스2, 미디어
0
cbsla 트위터

비아컴 CBS가 TV 방송국 고위 관계자 2명을 해임했다.

 이번 해임 결과를 불러온 조사를 행한 LA타임즈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피터 던과 데이빗 프렌드는 여성 매니저들을 따돌리고 흑인 저널리스트들의 고용을 막으려는 사내 환경을 조성하려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25일 CBS가 발표한 성명에서 CBS는 두명의 베테랑 고위 관계자가 직장을 잠정적으로 떠났으며 독립 조사기관에 이 문제를 넘겼다고 전했다. 

또한 CBS는 모든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클레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이에 필요한 모든 행동을 취하는, 다양하고 포용적이며 모두를 존중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CBS는 LA타임즈가 CBS 필라델피아 지사의 고위 임원 두 명의 행태를 상세히 고발하는 보도를 낸 이후 하루만에 이같은 성명을 발표하고 행동을 취했다. 

CBS 필라델피아는 전국에서 4번째로 큰 미디어 마켓이다.

문제가 된 임원 피터 던은 필라델피아 지국을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운영해왔다. 

지난 11년간 그는 LA의 KCBS-TV (2번)과 KCAL-TV (9번)을 포함해 CBS의 전국 28곳 TV 방송국을 이끌어왔다. 

CBS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댈러스, 시카고 등지에 자사 방송국을 운영하며 수백만명의 시청자들에게 로컬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직원은 2,800여명에 이른다. 

한편 이번 문제와 관련해 전국 흑인 저널리스트 연합은 비아컴 CBS 임직원들과 회의를 갖고 던과 프렌드를 해임할 것을 요구했다.

<강수경 기자>

최신 등록 기사

외식이 집밥보다 싸다?

식당 주인, 폭행절도범 끝까지 쫓아 붙잡아(영상)

떼강도 세븐일레븐 매장 초토화

9월 6일부터 절수 당부.. 수도관 공사

뉴욕증시, 中경기둔화 지표에도 일제 상승 마감

빌 게이츠 ‘테라파워’, SK와 손 잡았다…소형모듈원자로 협력

美, 尹 대북구상에 “외교 노력 지지…한미일 관계 중요”

한국인 시진핑 신뢰도 12%, 푸틴은 5% 그쳐

한국인 미 대통령 신뢰도 17%→70% 바이든 정부서 급상승

키신저 “우크라 최선은 핀란드화..완충역할해야”…

기모노 입은 코스프레 중국 여성, 경찰에 체포돼 심문받아

[김해원 칼럼(32)] 미국노동법 때문에 소송 당한 한국기업: 쿠팡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자이언트 스텝 확률 감소

로켓배송 ‘쿠팡’ 미국서 망신, 상습 노동법 위반..임금미지급 등 노동법 소송만 5건

티화나 등 국경 갱단 습격, 미 세관직원 대피령..약탈, 방화 전쟁터 방불

실시간 랭킹

캘리포니아 재앙급 거대홍수 주의보..”4천명 사망 160년전 대홍수 재연 가능”(영상)

“지금이 미국서 집 사기 가장 어려운 때..33년만 최악”

로켓배송 ‘쿠팡’ 미국서 망신, 상습 노동법 위반..임금미지급 등 노동법 소송만 5건

“내 자식 구하겠다” 봉쇄 학교진입 부모들 테이저건 맞아

티화나 등 국경 갱단 습격, 미 세관직원 대피령..약탈, 방화 전쟁터 방불

데스밸리 폭우, 1000년에 한 번 발생할 기록적 폭우”

‘차량돌진’ 앤 헤시 혼수상태 일주일 결국 사망(영상)

인질극 벌인 끝에 예금 인출 성공..레바논 영웅됐다(영상)

식스플래그 놀이공원서 총기 난사 3명 부상

‘교회 물건은 내 것’..온라인 주문 받아 교회 물건 판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