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철도 자연발화..”생명 위험.. 집 밖 나오지마”..2050년 예측기온, 28년 앞당겨져

2050년7월로 예측한 극한적 폭염 앞당겨져 최고기온 116도 런던시, 4단계 적색경보 발령 "생명이 위험하다"

2022년 07월 17일
0
Joe Flanagan@joeflanagan1

영국 런던시가 서유럽을 강타한 폭염의 와중에 시민들에게 “필수적인 여행”이 아닌 한 시내 교통망을 이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고 16일( 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영국 기상청은 일요일인 17일부터 19일까지를 적색 폭염경보 기간으로 발표했다. 이 기간 중 최고 기온이 영국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의 섭씨 38.7도를 넘을 것이라고 예보하고, 여행객들에게는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런던 시 교통국(TfL)의 앤디 로드 국장도 ” 다음 주 내내 예외적으로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니 런던 시민들은 필수적인 여행이 아니라면 시내 교통망을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로드 국장은 당분간 런던의 모든 지하철과 철도 서비스에 임시 속도제한이 실시될 것이며 이는 모든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외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물을 항시 가지고 다닐 것을 권고했다.

<MyCatHatesTrump@MyCatHatesTrump>It is so hot in London the train tracks are bursting into flames. One spark ignited these tracks due to the extreme heat.

폭염으로 인한 전선의 훼손과 신화기 고장등으로 전력 공급의 차질도 예상되어 시 당국은 점검과 보수에 나설 것이라고그는 말했다.

특히 고온으로 철로가 휘거나 끊기는 일을 막기 위해서 긴급 점검과 함께 모든 지하철과 버스의 에어컨과 냉각 시스템에도 비상이 걸렸다.

운전자들에게도 한 낮에 가장 기온이 높을 때에는 “생명이 위험하다”면서 차량 운행을 삼가라고 권했다.

다음 주 초 낮기온이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며 기상청도 런던과 맨치스터 등을 포함한 전국 여러 곳에 적색 폭염경보를 내렸다.

Peter Apps@PeteApps

보건부도 폭염 경보를 현재의 3단계에서 4단계로 올렸는데, 이는 “국가 비상사태”에 해당 되는 최상 등급이라고 CNN은 보도했다.

곳곳에서 산불과 싸우는 소방대원이나, 고온에 녹아버린 도로 표면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금은 일상적이 광경이 되어버렸다.

이번 주 초 18일과 19일의 이런 기상 상태는 영국 기상청이 지구 온난화의 결과로 2050년 7월 23일 일어날 것으로 예측 발표했던 것과 놀랄만큼 비슷하다.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의 대기기상학자 사이먼 리 교수는 ” 19일의 기상예보는 미 전국의 대부분 지역과 놀랄 만큼 똑같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19일의 기상예보가 먼 미래의 것으로 예측했던 폭염과 규모나 강도가 거의 같다는 것이다.

영국 기상청의 니코스 크리스티디스 기상학자도 “기후변화는 이미 영국내에서 극한적인 폭염으로 나타나고 있다. 40도가 넘는 폭염이 여러 날 계속되는 것은 인간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정상적인 기후에 비해서 10배나 더 높은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8220;기온 무려 117도&#8221; 살인 폭염, 산불과 사투 중 …포르투갈·스페인 281명 숨져

“기온 무려 117도” 살인 폭염, 산불과 사투 중 …포르투갈·스페인 281명 숨져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황당한 국힘 … 당과 대선후보 법정충돌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물 건너가 … 두번째 만남도 평행선

이재명 44%·한덕수 34%·이준석 6%[NBS]

데이브 민 의원, 당선 6개월만 뒤늦게 LA한인사회 방문

LA 이튼산불 발화원인 송전탑, 4개월만에 철거조사 착수

OC서 고교생 6명 탄 픽업트럭 가로수 충돌 …여학생 사망

[Biz]뱅크 오브 호프, 스몰 비즈니스 고객 감사 대잔치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발견 … “산모를 찾아라”

한인타운 유명 식당 ‘Here’s Looking at You’, 영구폐업

현대차 조지아 공장 폐수 방류 3만 달러 벌금

말리부서 또 지진 … 규모 3.2

배우 론델 셰리든 급성 췌장염 입원 … 디즈니 드라마 촬영 중단

“제니퍼 애니스턴 집 차량돌진 남성은 스토커” … 기소

리얼ID 전면시행 첫 날 표정 … “리얼 ID가 뭔데요?”

실시간 랭킹

개솔린값 갤런당 8달러까지 올라간다 … 정유업체들 캘리포니아 떠난다

OC소스몰 푸드코트 운영 한인 업체, 110만달러 벌금 … 노동청 “임금 미지급, 유급병가 미제공”

400만 달러 요트 침몰하는데 … 승객들 표정 이상해

“밤에 마포 공덕동 길 걷다가 톰 크루즈 만났다”

“이재명을 위한 법원” 사법부 치욕적 굴복, 선거법도 대장동도 재판연기

한인타운 유명 식당 ‘Here’s Looking at You’, 영구폐업

연준, 기준금리 3연속 동결…”불확실성 더 커져”

젊은층 대장암 급증 이유, 상추 때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