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건강화제] 술, 담배, 마리화나 중 몸에 가장 나쁜 것은?

2023년 08월 07일
0
술 담배 마리화나. Photo by Kevin Kelly, Uitbundig, 2H Media on Unsplash

전국에서 절반 정도의 주가 술과 담배 마리화나가 합법화 됐다.

전문의 3명에게 술과 담배 그리고 마리화나 중 어느 것이 가장 인체에 해로운가에 대한 설문이 화제다.

넥스타 미디아 그룹(Nexstar Media Group)이 실시한 조사에서 전문의는 다음과 같다.

  • 아난드 아킬 클리블랜드 클리닉 박사 (Dr. Anand Akhil, a behavioral health doctor with Cleveland Clinic),
  • 마이클 L 글릭맨 워싱턴DC 가정약학과 박사 (Dr. Michael L. Glickman, a Washington, D.C. family medicine doctor)
  • 케빈 모스트 노스웨스턴 중앙병원(Dr. Kevin Most, chief medical officer at Northwestern Central DuPage Hospital)

글릭맨 박사는 각 성분이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술이 가장 나쁘다고 말해했다.

아크힐 박사도 개인마다 가족력, 기존 질환 등에 근거해 음주가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는 신체의 모든 장기를 손상시키고 200개 이상의 건강상태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증, 불안, 치매, 암, 심장과 간 질환, 뼈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이 모두 음주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모스트 박사도 이에 동의하며 적당량의 술이 아니라면 많은 양의 술은 분명 많은 질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모스트 박사는 담배와 관련해서는 흡연을 끊는다면 폐는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폐암의 위험성을 이해한다면 담배를 끊고 폐를 정상화하는데 노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글릭맨 박사는 담배는 심장병, 암, 조기 사망율 증가과 관련이 있다며 적정한 음주를 한다는 조건하에 음주보다 흡연이 건강에 훨씬 더 해롭다고 밝혔다.

글릭맨 박사는 적당한 양의 음주는 혈관 염증을 줄여주는 등 건강에 이로움도 있다고 덧붙였다.

놀랍게도 세 박사 모두 술과 담배 보다 마리화나가 인체에 덜 해롭다고 말했다.

화학요법 환자들이 종종 대마초를 식욕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쓰는 등 특정질환에 매우 유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만성통증과 불안, 외상, 불면증 근육 장애 등 특정질환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글릭맥 박사는 마리화나 사용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손상 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이 젊은 성인 등 뇌가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추가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아킬 박사는 술 등은 섭취 지침 등이 있지만 담배나 마리화나에 대한 지침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세명의 의사 모두 술 담배 마리화나는 인체에 해롭게 하는 상황이 모두 사람마다 독특하다고 강조하고, 구체적인 상황은 늘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