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英스카우트, 새만금 잼버리 캠프 철수…4천명 호텔 이동”

2023년 08월 04일
0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한창인 4일 전북 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델타존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그늘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극심한 폭염 속에 전북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 중인 영국 스카우트가 행사장에서 철수한다고 B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스카우트연맹은 40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35도의 기온 속에서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는 물과 약품을 현장에 보내고 있다고 BBC가 전했다.

영국 스카우트연맹은 성명을 통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 이틀 동안 호텔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잼버리 현장에 있는 동안 영국 자원봉사팀은 주최자들과 함께 우리 청소년 회원들과 성인 자원봉사자들이 그들이 견딜 수 있는 충분한 음식과 물, 유난히 더운 날씨로부터의 피난처, 그리고 적합한 화장실과 세탁 시설을 갖추도록 매우 열심히 일했다”고 덧붙였다.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인원을 파견한 영국 스카우트연맹은 계획대로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영국 참가자 대부분은 14~18세 청소년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영국 스카우트연맹 회원들은 더위로 인해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었고, 특별한 식이요법을 필요로 하는 몇몇 사람들은 음식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BBC에 전했다.

16세 딸을 새만금 캠프로 보낸 영국 북동부 출신의 한 학부모는 BBC에 “이 여행이 ‘훌륭한 삶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대신 ‘생존 임무’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뜨거울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더위를 식힐 수 없고 텐트는 너무 덥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BBC에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자신의 딸을 4일 영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태웠다고 말했다. 이 학부모는 “나의 우선순위는 내 딸의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행사에서는 조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영국 외무부는 3일 “(새만금 잼버리)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고, 대사관 직원들이 영국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최근 며칠 동안 최소 600여명이 열사병과 관련된 질병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중에 영국 참가자들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BBC가 보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비행기에도 에어백 ‘펑’ … 생존 시스템 실현될까?

법의학 분석관, DNA 검사 130건 조작 파문

정글 주인은 누구? …코끼리 vs 오소리 그 승자는?!(영상)

[주말 OTT]전지현·강동원 이 조합 귀하다

소유 “얼굴 싹 다 갈아엎었냐고?”

“故 대도서관 갑질, 모두 거짓말…혼자 억울함 짊어져”

미국 실업자 급증 … 신규실업수당 신청자 46개월 만 최대

찰리 커크 암살범은 20대 백인, 총격 이틀 만에 검거… 아버지 신고로 체포

중국인들, 한국 이재석 해경 향한 추모 물결 …”진정한 영웅에게 경례를”

‘쿠데타 모의’ 70세 브라질 전 대통령 27년형 … 한국은?

러트닉 상무, “한국 왜 무역 합의 서명 안하나”

트럼프 “러시아 드론 폴란드 침범, 실수였을 수도”

[새라 박 교육칼럼] 학생 만족도 높은 캘리포니아 대학들 Top 8.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실시간 랭킹

강도 전락한 한인 컴퓨터 기술자 .. 버클리 여성 아파트서 보석 훔치다 체포

찰리 커크 암살범은 20대 백인, 총격 이틀 만에 검거… 아버지 신고로 체포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중국인들, 한국 이재석 해경 향한 추모 물결 …”진정한 영웅에게 경례를”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라캬나다·라크라센타 오늘밤 ‘풋볼대전’… 세 경기 동시, 교통대란 우려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