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침공 대재앙 앞에도 갈 곳 없는 가자 주민들…대피할 곳 없어(영상)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쪽의 100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24시간 이내에 남쪽으로 이동하라고 통보한 뒤 겁먹은 일부 주민들이 집을 떠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많은 주민들이 생필품 부족이 더 심한 남부로 가기를 주저하고 있다. 또 하마스 공격이 있은 지 일주일 동안 지속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남부로 가는 도로도 대부분 파괴된 상태다. 또 하마스가 주민들에게 이스라엘의 통보가 … 이스라엘 침공 대재앙 앞에도 갈 곳 없는 가자 주민들…대피할 곳 없어(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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