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네즈 시의원, 사퇴하라”..보닌 의원의 흑인 양아들 원숭이 비유

누리 마티네즈 LA시의원이 비공개석상에서 동료 시의원의 양아들을 인종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공개돼 거센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 레딧과 다른 SNS등에 유출된 오디오에서 마티네스 시의원은 11지구 마이크 보닌의 흑인 양아들을 조롱하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마티네스 시의원이 이 발언을 한 자리에는 케빈 데레온 시의원과 길 세디요 시의원 등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이들에 대해서도 … “마티네즈 시의원, 사퇴하라”..보닌 의원의 흑인 양아들 원숭이 비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