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교회서 세 자녀 총격 살해 후 자살 

새크라멘토 지역 한 교회에서 30대 남성이 자녀 3명과 아동 보호관 등 4명을 총격 살해하고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새크라멘토 카운티 세리프 오피스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새크라멘토 지역 2000블럭 와이다 웨이에 있는 한 교회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데이비드 모라 로하스(39) 등 5명이 총에 맞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셰리프 오피스에 따르면, … 30대 남성, 교회서 세 자녀 총격 살해 후 자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