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OC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이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LA카운티 보건국의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지난 주 6.4%였던 감염률이 이번주 들어 4.4%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양성반응 비율이 꾸준히 8%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감염률이 오를 것으로 우려했다. 오렌지카운티 응읍의료국의 칼 슐츠 박사는 “구급차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환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렌지카운티의 … “OC 코로나 상황, LA보다 더 심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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